How big is 칼리스토?
4,800 kilometer!
칼리스토는 목성의 위성 중 두 번째로 크며, 지름이 약 4,820킬로미터이다. 이는 평균 지름으로, 행성 수성의 지름과 거의 같다. 칼리스토의 표면은 크레이터로 뒤덮여 있으며, NASA는 이를 태양계에서 크레이터가 가장 빽빽한 표면이라고 설명한다.
NASA는 칼리스토의 평균 반지름을 2,410.3킬로미터로 제시하며, 따라서 평균 지름은 약 4,820킬로미터이다. 평균 지름은 부피가 같은 완전한 구의 지름이다. NASA는 또한 칼리스토의 적도 둘레를 약 15,144킬로미터로 제시하는데, 이를 계산하면 같은 지름이 나온다.
NASA 제트추진연구소도 같은 반지름을 제시하며, 오차는 1.5킬로미터 이내이다. 태양계에서 칼리스토보다 큰 위성은 목성의 가니메데와 토성의 타이탄, 둘뿐이다.
얼음과 암석으로 이루어진 칼리스토의 표면은 나이가 약 40억 년이며,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크레이터로 덮여 있다. 크레이터가 아직도 보이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칼리스토에 지질 활동이 거의 없다고 본다. 크레이터를 깎아 없앨 활화산이나 움직이는 판이 없다는 것이다. 표면 곳곳의 밝은 점은 물얼음으로 덮인 크레이터 봉우리로 여겨진다.
1990년대 NASA 갈릴레오 탐사선의 자료는 칼리스토의 표면에서 약 250킬로미터 아래에 짠 바다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후 연구는 이 바다가 처음 생각보다 표면에서 더 깊은 곳에 있을 수 있고, 아예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바다가 실제로 있고 암석과 맞닿아 있다면, 생명에 필요한 조건 일부를 제공할 수 있다.
2023년에 발사된 유럽우주국의 주스(Juice) 탐사선은 2031년 7월에 목성에 도착할 예정이다. 주스는 칼리스토, 유로파, 가니메데 곁을 지나가며, 이들의 얼음 껍질과 그 아래 있을 수 있는 바다를 연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