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big is 브루나이?
145 kilómetros!
브루나이는 동남아시아 보르네오섬의 북서부에 있는 작은 나라이다. 정부는 브루나이 다루살람이라는 이름을 쓴다. 서로 떨어진 두 부분을 모두 합하면 서쪽에서 동쪽까지 약 145킬로미터이다.
브루나이 국가 통계청은 이 나라가 동경 114°04'~115°23', 북위 4°00'~5°05' 사이에 있다고 설명한다. 적도 가까이에서는 이 경도 사이가 약 145킬로미터, 위도 사이가 약 120킬로미터이다. 그래서 브루나이는 남북보다 동서로 더 넓다.
면적은 5,765제곱킬로미터이고, 남중국해에 면한 해안선은 약 161킬로미터이다. 육지로는 말레이시아의 사라왁주와만 맞닿아 있는데, 사라왁주가 브루나이를 둘러싸고 두 부분으로 나눈다.
브루나이는 4개 구로 나뉜다. 벨라이트, 투통, 브루나이무아라가 더 큰 서쪽 부분을 이룬다. 템부롱은 동쪽 부분을 이루며, 사라왁주에 가로막혀 나라의 나머지 부분과 떨어져 있다.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은 브루나이무아라 구에 있으며, 수상 마을인 캄퐁아이르를 포함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서쪽에 산다. 2025년 브루나이 인구 458,600명 중 약 332,700명이 브루나이무아라 구에 살았고, 템부롱 구에 사는 사람은 약 9,500명뿐이었다.
브루나이는 1984년 1월 1일에 독립했다. 말레이어가 공용어이며, 영어도 널리 쓰인다. 말레이인이 가장 큰 민족 집단으로, 2025년 인구의 4분의 3에 가까웠다.
석유와 천연가스는 경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2025년 석유·가스 부문은 그해 가격으로 측정한 전체 경제 부가가치의 46%를 만들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