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big is 앙헬 폭포?
980 متر!
앙헬 폭포는 베네수엘라에 있으며, 2026년 현재 알려진 가장 높은 육상 폭포이다. 물은 꼭대기가 평평한 산의 가장자리에서 총 979미터를 떨어진다. 이 높이에는 모든 폭포를 통틀어 가장 높은 단일 낙차, 곧 끊김 없이 807미터를 곧장 떨어지는 구간이 포함된다.
폭포의 높이는 물이 떨어지는 수직 거리이다. 앙헬 폭포는 1949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탐사 때 마지막으로 측량되었다. 기네스 세계 기록은 총 낙차를 979미터, 가장 긴 단일 낙차를 807미터로 제시한다. 유네스코는 높이를 1,000미터로 반올림해 적는다.
979미터 전체를 하나의 폭포로 볼 수 있는지를 두고는 논쟁이 있다. 첫 807미터 낙차만 센다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투겔라 폭포가 가장 높은 폭포가 될 것이다. 투겔라 폭포는 여러 단계에 걸쳐 948미터를 떨어진다. 바닷속에 숨은 폭포는 이 둘보다 높다. 대서양의 덴마크 해협에서는 차가운 물이 한 바다에서 다른 바다로 흘러가면서 3.5킬로미터가 넘게 떨어진다.
앙헬 폭포는 꼭대기가 평평하고 절벽이 가파른 산인 아우얀테푸이의 가장자리에서 쏟아진다. 이런 산을 테푸이, 곧 탁상산이라고 부른다. 폭포는 카라오 강의 지류에 있으며, 카라오 강은 베네수엘라 동부의 카로니 강으로 흘러든다.
폭포는 볼리바르주에 있는 카나이마 국립공원의 열대림 안에 있다. 공원은 가이아나, 브라질과의 국경을 따라 베네수엘라 남동부 300만 헥타르(3만 제곱킬로미터)에 걸쳐 있으며, 면적의 약 65%가 테푸이로 덮여 있다. 유네스코는 1994년에 이 공원을 세계유산 목록에 올렸다.
케레파쿠파이 메루라는 이름은 이 지역 원주민인 페몬족의 문화에서 왔으며 “가장 깊은 곳의 폭포”라는 뜻이다. 이 폭포는 “가장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물”이라는 뜻의 파라쿠파 베나로 불리기도 한다. 스페인어로는 살토 앙헬이라고 한다.
앙헬 폭포라는 이름은 미국인 조종사 지미 에인절에서 왔다. 그는 1933년 11월에 폭포 위를 비행한 뒤 비행 일지에 이 폭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