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big is 집먼지진드기?
300 мікрометрів!
집먼지진드기는 사람이 사는 집의 먼지 속에서 지내는, 다리가 여덟 개인 아주 작은 동물이다. 성체는 길이가 약 0.3밀리미터이며 약 0.2~0.4밀리미터까지 다양해서, 맨눈으로 겨우 볼 수 있는 크기이다. 진드기와 참진드기는 거미류에 속하며, 거미류는 거미도 포함하는, 다리가 여덟 개인 동물 무리이다.
미국 온대 지역의 가정에서 가장 흔한 두 종은 미국집먼지진드기인 Dermatophagoides farinae와 유럽집먼지진드기인 Dermatophagoides pteronyssinus이다. 알레르기 의사를 위한 2013년의 한 지침은 성체가 타원형이며, 몸이 크림색에서 속이 비치는 흰색까지이고 크기가 0.2~0.4밀리미터라고 설명한다.
플로리다 대학교의 한 지침은 더 큰 수치를 제시한다. 암컷과 수컷 모두 길이가 약 0.42밀리미터이다. 암컷은 몸통 너비가 더 넓어 약 0.32밀리미터이고, 수컷은 약 0.25밀리미터이다. 이 사이트에 표시된 0.3밀리미터는 첫 번째 지침이 제시한 범위의 가운데에 있다.
집먼지진드기는 떨어져 나온 사람과 반려동물의 피부 조각, 그리고 그 위에서 자라는 곰팡이, 효모, 세균을 먹는다. 눈이 없지만 빛을 피하므로 베개, 매트리스, 카펫 깊숙한 곳에서 산다. 집먼지 1그램에는 수천 마리의 진드기가 있을 수 있다.
진드기의 몸은 무게 기준으로 약 75%가 물이며, 진드기는 물을 마시지 않는다. 대신 공기 중의 수증기를 흡수하는데, 이는 상대 습도가 최소 약 65%일 때만 가능하다. 상대 습도는 공기 속 수증기량을 공기가 머금을 수 있는 최대량과 비교한 값이다. 진드기는 습도 75~80%, 섭씨 25~30도에서 가장 잘 지낸다.
진드기는 알에서 다리가 여섯 개인 유충으로 깨어난 뒤, 다리가 여덟 개인 두 단계를 거쳐 성체가 된다. 성체는 약 4~6주를 산다. 암컷은 하루에 알을 한두 개 낳아, 평생 50~80개를 낳는다.
알레르기 전문가들은 1967년부터 집먼지진드기를 집먼지 속 알레르겐의 주된 원천으로 인정해 왔다. 알레르겐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이다. 진드기 알레르겐은 대부분 배설물에 들어 있으며, 배설물에는 진드기의 장에서 나온 소화 효소가 들어 있다. 진드기 한 마리는 하루에 약 20개의 배설물을 만든다.
침대를 정리하거나 카펫 위를 걸으면 배설물이 공기 중으로 떠올라, 20~30분 뒤 다시 가라앉기 전에 숨으로 들이마셔질 수 있다. 배설물은 천식, 콧물이나 코막힘, 아토피 피부염이라는 가려운 피부 발진을 일으킬 수 있다. 알레르기 의사들은 진드기 수가 늘어나는 속도를 늦추기 위해 집 안의 상대 습도를 35~50%로 유지할 것을 권고한다.